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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8살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 "일기를 처음 썼을때" 안녕. 오늘도 어색하고 어리둥절한 하루를 보내고 있니? 나는 40의 너야. 지금의 내가 너에게 이렇게 글을 쓰는것은 이제야 알게되고 이해되는것들에 대해 너에게 꼭 말해주고 싶고, 너에게 전달되지 못하더라도 내일의 나를 위해서 편지를 쓰는 것이 꼭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들기 때문이야. 내 기억으로 니가 처음으로 일기를 써본것이 학교에서 숙제를 받고서가 아닌가 싶어, 정확한 시기나 계절의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지금도 뚜렷하게 기억나는것은 그때의 그 당혹감과 배신감 그리고 그것을 밖으로 애써 티나지 않게 하려던 너의 모습과 마음은 생각이 나. 알림장으로 일기라는 것을 작성하고 자신의 하루를 기록하고 생각과 느낌을 기록하는 것은 많은 위인들이 해오는 훌륭한 일이고 너희들도 자신의 행동과 생활을 돌이켜 .. 더보기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2020.03.13금요일 무기력하다. 무언가를 신경 써서 하고, 챙겨서 하는 것이 괴롭다. 왜? 하는 것의 성과, 결과가 싫고 하는 만큼의 만족도 없다. 불안함도 있다. 타인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내 모습이 찌질 하다. 결과도 없고 성과도 없고 실력이라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서.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만남의 과정에서 전혀 동의 되는 않는 어려움 하소연 불만에 동의 해줘야 하는 것들이 힘들었다. 상대방의 편협함과 단정적이고 치우친 생각에 동의를 하고 또는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냥 그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생각이 차이가 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어서 상관 없는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때문에 그 어려움속에 스스로 갇혀 있는 .. 더보기
혜진과 비밀을 나누며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대출을 고민하는 지훈이에게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회심과 변화 회심을 하면 새롭게 되고, 거듭나고, 나는 새롭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왜? 나는 변화되지 않을까?왜 나는 과거의 습관과 행동의 영역을 그대로 하는걸까? 왜 나는 거듭남의 기쁨을 경험 할 수 없느걸까? 나의 믿음은 거짓 인가? 의문을 품고 묻고, 기도하며 묻고, 회심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 다시 돌아 봐도아무리 생각해도 내 삶에서 예수님의 의미와 그 기쁨을 부인 할 수가 없고 그것에 대해 분위기에 취하거나 이상 현상으로 도취 되었거나 또는 군중심리 또는 특정 인물에게 현혹 되어서 나의 마음과 생각이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이 내 삶에서 부인 할 수가 없다.그런데 왜?! 왜! 나에겐 변화가 없는가 왜 나에겐 문제가 반복 되는가?! 왜 나는 반복되는 죄 앞..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