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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나는 나는나는 외롭고 적당한 상처와 알지 못하는 그리움을 갖고 있는 사람 혼자, 방이다 ... ...4각의 꼭지점을 바라보면서 선을 잊고 잊고 이어간다. 네모난 방안의 천정 나의 어릴적 기억은 유난히 방 천정의 기억이 많다부모님은 항상 외부에, 나는 혼자방에 그것이 자연스러웠고, 나는 착하고 얌전한 아이 5살인지 6살인지 엄마가 비디오를 빌려주면서 말했다. 큰엄마 되실분이 저녁에 올꺼야 나는 무언가 먹고 비디오를 보고 티비를 봤다. 혼자서 보는 티비는 편하다. 그리고 익숙하다. 큰엄마가 될 아줌마가 왔다 무언가 맣하고 이야기하다가 자라고 하며 갔다. 다음날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없다. 좌우간 그게 부모님의 늦은 결혼식이고, 그날의 혼자만의 1박이 부모님의 신혼여행 이었다. 정확하지가 않다. 그냥 내 기억의.. 더보기
이유가 ... ...? 제자도 ... ... 자신의 믿음 대로 사는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기록 하고 싶다. 살아있는 복음 이라면 지금 이 시대에 사도행전을 이어가는 이야기를 기록 하고 널리 전하는 것이 성경의 이야기를, 살아있는 복음의 증거를 이어가는 일의 하나라고 생각이 든다. 교회는 다니지만, 종교는 있지만, 신앙 생활을 하지만, 세상과 구별됨이 없고, 구별되어 사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소망하고, 비전을 품고 살아야 하는 것인지 알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하여 제자된 삶의 이야기가 점점 사문화 되고, 그저 옛날 이야기이고, 무지몽매(無知蒙昧)한 사람들만 믿는 이야기로 평가절하되고 선데이 크리스챤이란 표현이 말하듯 일종의 문화와 여가 생활의 일부로 신앙생활을 규범 짓는 것에 반감을 가진다. 신앙, 믿음, 크리스.. 더보기
하우리 (how re) How re.net 하나님안의 우리 하나님의 안의 공동체, 지체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한다.믿음에 대해 배우길 (Regeneration 중생 거듭남, Reborn 새로남, Rebirth 새로태어나 변화되고 싶고)되어야 한다고 배웠다. 그리고 나는 자라면서 진짜(Real) 되고 싶었다. 그리스인 조르바 처럼, 김구 선생 처럼, 베드로 처럼 확고한 믿음과 신념이 이끄는 대로 자유한 삶을 동경 했었다.그래서 그 모습들을 흉내내고 시도 하고 그렇게 살아 가고자 노력 했으나 매번 실패하고, 무기력해 지고, 패배 하고, 자괴감에 빠지고 말았다. 그래서 책에서, 기록에서 만난 진리에 대해 먼저 걸어간 지금 걸어가고 있는 실존가, 동시대인을 만나고 싶어 졌다. 사람이 걸어가는 곳에는 자국이 남는다성령으로 거듭난 사람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