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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생각

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2020.03.13금요일<내가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의 정체는 무엇인가?>

 

  • 무기력하다. 무언가를 신경 써서 하고, 챙겨서 하는 것이 괴롭다.

  • ? 하는 것의 성과, 결과가 싫고 하는 만큼의 만족도 없다.

  • 불안함도 있다.

 

<무엇이 불안 한가?>

 

  • 타인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내 모습이 찌질 하다. 결과도 없고 성과도 없고 실력이라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서.

 

<나는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사람인가?

  • 보여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하는 것의 결과 성취에 대해 확인 되는 것은 중요하다.

 

<성취되는 것의 확인은 어떤 것인가?>

-이전과 지금 지금과 이후의 결과의 변화 그 방향의 진전이 구분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 방향이 필요하고, 지금의 위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의 기록, 측량이 필요하다.

 

<방향을 나는 어떻게 잡고 있는ㄱ?>

  • 이것이 점점 모호하다. 이전에는 사람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일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지금도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전에 생각한 위로하고 회복 하는 일이란게 구체적으로 무슨 활동으로 생각했는가?

  • 나는 내가 상처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게는 개인의 성장과정의 상처 크게는 원죄로 인하 그 죄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에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얽매여 있어서 지금의 내가 방황하고 답답하고 계속 죄에 사롭잡혀 괴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에 대한 회복과 자유함은 그 죄와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 인간의 인간다움을 감당하기 힘든 그 모습을 이해하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이 완전하지 못한 인간에 대한 공감과 위로로서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그 인간다운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괜찮다 위로하고 사랑하는 모습.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내 삶에서 그것을 알리면 그것으로 내게 주어진 인생에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 불완정성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삶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며 사는 걸 말하는건가?>

  • 그건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했던 행동. 생활은 그때도 막연했던 것 같다. 그냥 주어진 상황과 일에서 결과로서 위로와 회복이 되는 일을 하면 된다. 과정은 무엇이든 관계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전에서 손길을 했던것이나 다른 사업을 하려던 것, 황심소 활동이나 WPI를 공부하게 된 것 전부 그런 결과 의미를 중요하게 두고 주어진 환경에서 할수 있는 것을 그냥 했던 것 같다.

<그럼 나는 과정은 관계 없고 결과와 의미나 맞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사람인가?>

  •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과정도 중요하다. 정확히는 하기 싫은 것은 안하고 싶다. 스타일이 맞지 않은 것은 하기 싫은 적도 많다.

<스타일? 하기 싫은 것? 그게 무엇인가?>

  • . .. 예를 들기가 좀 어려운데 과정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면 의미도 안 담기는 것같다. ‘손길하기전에도 마추미회사에 속해서 비슷한 일을 했지만, 그때도 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었다 하기 싫은 순간이 많이 있었고, ‘손길을 하면서도 그렇다 가장 성과가 나오는 과정의 일들이 하기 싫은 경우가 많았다. 사람을 대면하는 것, 대상자 집을 방문하는 것등 그 과정이 참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 것, 중요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들이 너무 힘들었다.

< 본인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

  •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만남의 과정에서 전혀 동의 되는 않는 어려움 하소연 불만에 동의 해줘야 하는 것들이 힘들었다. 상대방의 편협함과 단정적이고 치우친 생각에 동의를 하고 또는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냥 그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생각이 차이가 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어서 상관 없는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때문에 그 어려움속에 스스로 갇혀 있는 모습을 보거나 들을때는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해주는 말이 그 사람들에게 조언이나 해결책이 아니라 참견과 지적이 되기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사업체가 운영된 다는 것이 스스로 얽매여진 굴레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 굴레를 벗어나서 주도권과 다른 차원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변화 시키고 싶었다.

 

<그러면 그걸 하면 되지 않는가? ?>

  • 그러게 그러면 되는데 그걸 하기가 쉽지가 않다. 아니 그게 정확히 무언지 정체를 알아가는게 잘 안된다. ‘패밀리 타임을 생각하게 된것도 그렇게 직접적인 B TO C서비스 대상자를 상대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보단, 업체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풀어주는 B to B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패밀리 타임이라는 서비스 형태 자체는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아쉬움 필요감각에서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에서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어플의 개발이 필요했고, 제작하려고 보니 코딩의 이해가 필요했고 공부하다 보니 코딩을 공부하는 것만도 몇 년이 걸리게 될지 기약이 없는 일이 되어 벼렸다.

< 왜 갑지가 코딩을 공부하는 일이 되어버린건가? B to B 사업을 하려던 것이, 그리고 본인이 원래 하고 싶다던 위로하고 회복하는 일은 이것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건가?>

  •  

 

  • 무기력하다. 무언가를 신경 써서 하고, 챙겨서 하는 것이 괴롭다.

  • ? 하는 것의 성과, 결과가 싫고 하는 만큼의 만족도 없다.

  • 불안함도 있다.

 

<무엇이 불안 한가?>

 

  • 타인의 시선에서 보여지는 내 모습이 찌질 하다. 결과도 없고 성과도 없고 실력이라 내세울만한 것이 없어서.

 

<나는 보여지는 것이 중요한 사람인가?

  • 보여지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하지만, 하는 것의 결과 성취에 대해 확인 되는 것은 중요하다.

 

<성취되는 것의 확인은 어떤 것인가?>

-이전과 지금 지금과 이후의 결과의 변화 그 방향의 진전이 구분되어 지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한가?>

  • 방향이 필요하고, 지금의 위치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의 기록, 측량이 필요하다.

 

<방향을 나는 어떻게 잡고 있는ㄱ?>

  • 이것이 점점 모호하다. 이전에는 사람을 위로하고 회복하는 일에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그것을 내가 지금도 원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전에 생각한 위로하고 회복 하는 일이란게 구체적으로 무슨 활동으로 생각했는가?

  • 나는 내가 상처가 있다고 생각했다. 작게는 개인의 성장과정의 상처 크게는 원죄로 인하 그 죄의 뿌리가 있어서 그것에서부터 자유롭지 못하고 얽매여 있어서 지금의 내가 방황하고 답답하고 계속 죄에 사롭잡혀 괴롭게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것에 대한 회복과 자유함은 그 죄와 상처를 치유하고 자유롭고 사랑이 가득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 인간의 인간다움을 감당하기 힘든 그 모습을 이해하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신이 완전하지 못한 인간에 대한 공감과 위로로서 인간의 모습으로 와서 그 인간다운 불완전성을 인정하고 괜찮다 위로하고 사랑하는 모습. 그것이 복음의 본질이라고 생각했다. 내 삶에서 그것을 알리면 그것으로 내게 주어진 인생에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했다.

 

< 불완정성을 인정하고 위로하는 삶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며 사는 걸 말하는건가?>

  • 그건 잘 모르겠다. 사실 내가 했던 행동. 생활은 그때도 막연했던 것 같다. 그냥 주어진 상황과 일에서 결과로서 위로와 회복이 되는 일을 하면 된다. 과정은 무엇이든 관계 없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이전에서 손길을 했던것이나 다른 사업을 하려던 것, 황심소 활동이나 WPI를 공부하게 된 것 전부 그런 결과 의미를 중요하게 두고 주어진 환경에서 할수 있는 것을 그냥 했던 것 같다.

<그럼 나는 과정은 관계 없고 결과와 의미나 맞으면 무엇이든 할수 있는 사람인가?>

  • 그렇지 않은 것 같다. 과정도 중요하다. 정확히는 하기 싫은 것은 안하고 싶다. 스타일이 맞지 않은 것은 하기 싫은 적도 많다.

<스타일? 하기 싫은 것? 그게 무엇인가?>

  • . .. 예를 들기가 좀 어려운데 과정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면 의미도 안 담기는 것같다. ‘손길하기전에도 마추미회사에 속해서 비슷한 일을 했지만, 그때도 하는 과정에서 계속해서 고민이 되었었다 하기 싫은 순간이 많이 있었고, ‘손길을 하면서도 그렇다 가장 성과가 나오는 과정의 일들이 하기 싫은 경우가 많았다. 사람을 대면하는 것, 대상자 집을 방문하는 것등 그 과정이 참중요하지 않게 생각되는 것, 중요하지 않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일들이 너무 힘들었다.

< 본인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사람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인가?>

  • 그렇지 않다. 예를 들면 만남의 과정에서 전혀 동의 되는 않는 어려움 하소연 불만에 동의 해줘야 하는 것들이 힘들었다. 상대방의 편협함과 단정적이고 치우친 생각에 동의를 하고 또는 최소한 부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다. 그냥 그 사람들이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는 사람의 생각이 차이가 있으니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면 되어서 상관 없는데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 것 때문에 그 어려움속에 스스로 갇혀 있는 모습을 보거나 들을때는 너무 힘들었다. 내가 해주는 말이 그 사람들에게 조언이나 해결책이 아니라 참견과 지적이 되기만 할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과정을 통해서 내 사업체가 운영된 다는 것이 스스로 얽매여진 굴레 속에 갇혀 있는 느낌이 들어서 힘들었다. 그래서 그런 굴레를 벗어나서 주도권과 다른 차원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 실제적으로 필요로 하는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체로 변화 시키고 싶었다.

 

<그러면 그걸 하면 되지 않는가? ?>

  • 그러게 그러면 되는데 그걸 하기가 쉽지가 않다. 아니 그게 정확히 무언지 정체를 알아가는게 잘 안된다. ‘패밀리 타임을 생각하게 된것도 그렇게 직접적인 B TO C서비스 대상자를 상대하고 제공하는 서비스보단, 업체들이 갖고 있는 문제를 풀어주는 B to B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 물론 패밀리 타임이라는 서비스 형태 자체는 내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아쉬움 필요감각에서 있으면 좋겠다. 하는 것에서 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어플의 개발이 필요했고, 제작하려고 보니 코딩의 이해가 필요했고 공부하다 보니 코딩을 공부하는 것만도 몇 년이 걸리게 될지 기약이 없는 일이 되어 벼렸다.

< 왜 갑지가 코딩을 공부하는 일이 되어버린건가? B to B 사업을 하려던 것이, 그리고 본인이 원래 하고 싶다던 위로하고 회복하는 일은 이것과 어떻게 연결이 되는건가?>

  • 그러게 왜 이렇게 되어진걸까 왜 갑자기 실버케어 서비스 사업이 코딩공부가 되어 버린걸까? 하다보니 앱개발이 필요했고 그걸 제대로 아니 원하는대로 하려고 하다보니 코딩을 모르고서는 할 수가 없었고 그냥 의뢰해서 하려니 너무 쉽게 큰돈이 지출되어야 하고 측정이나 피드백도 너무 어려운 지출이라서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직접 어느정도 이해하려고 하다보니 결국 직접 공부하는 것 까지 생각하게 되었고, 공부하는 과정이 원래 관심 있던 서비스를 탁탁 만들어 낼수 있던게 아니다 보니 흥미가 줄어 들게 된 것 같네그리고 요양시설 입소가 이뤄지면 기존 자녀가족들과 부모세대 또 손자녀 세대까지 소통이나 정보 기억 추억등의 공유가 막연해 지고 과도한 의식적 행위가 되어버리는 것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것들이 오히려 교류를 방해하거나 부담갖게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을 줄여 보려는 생각이 들었지, 평상시 일상의 시간을 편하게 공유하고 추억을 공유하면서 부담을 낮춰서 소통하고 교류할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면 했어. 그게 예전의 가족 사진앨범 같은 선택해서 저장하고 기록하는 사진 공유 폐쇄적이고 적은 한정된 이너서클 안에서만 공유되는 것이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거고, 지금의 사진의 생산과정은 전부 디지털화 되어 버렸으니가.. 그러나 소비되는 과정은 약간 지나치게 개방적이랄까 그 한계 또는 예전 사진앨범의 정서가 가족간의 교류되는 것이 오히려 사라진 기분이라서 그것을 만들고 싶었어.그러면 그과정이 위로도 되고, 회복도 되는 계기를 만들어갈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

<좋네 그러면 공부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사업한다고 생각하면 어플개발에 필수적으로 필요한게 뭐야?>

  • 주도권을 갖고 개발을 이끌어 갈수 있는 돈이거나, 사업의 확실성 또는 성장세? 아니면 스스로 서비스개발을 이끌어가는 코딩능력. 뭐 이런것중에 하나 아닐까?!

<좋아.. 그럼 그거 전부가 필요한거야? 아니면 니가 할수 잇는거 니가 갖고 있는건 뭐야?>

  • 전부가 있으면 좋겠지 그보다 좋은건 없지 그런데 그런건 세상에 있을수도 없고 있다 해도 첨부터 있기도 힘들고 하면서 만들어 가는거겠지 그럼 만들어 가야 되는 건데 내가 할수 있는게 뭐지? 사업기획 서비스 모델링 사람간의 심리를 반영한 서비스 이런거 할수 있을건데 그럼 그걸 한다는 건 서비스 설계를 구체적으로 잡아 보면 될 것 같고, 이걸 실제 구동되는 코드와 디자인을 해주는 사람이 필요한데 그걸 구하는게 쉽지가 않네 결국 일정부분 돈이 필요한 일인거고 그러니 돈을 확보 하는게 필요한 것 같고 이러다 보면 좀 막연해 지는 것 같어 그래서 계속 회피하고 안하게 되는 것 같고,

<그러네 지금 말한것에 답이 있겠네 막연한거 .. 구체적으로 계획을 다시 정리해봐 돈도 구체적으로 얼마가 언제 어떻게 필요한지 서비스 기획이란건 구체적으로 설계도가 되었던 서비스 기획서가 되었던 작성을 해야 되겠네 지금 당장 니가 해야 되는건 그거네 사업계획서, 누군가에게 보여주거나 보내거나 하는 보여주기식 계획서 말고 니 스스로 하고 싶은걸 하는 계획서 그게 필요하겠어 >

-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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