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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회심과 변화

회심을 하면 

새롭게 되고, 거듭나고, 나는 새롭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왜? 나는 변화되지 않을까?

왜 나는 과거의 습관과 행동의 영역을 그대로 하는걸까?


왜 나는 거듭남의 기쁨을 경험 할 수 없느걸까?


나의 믿음은 거짓 인가? 의문을 품고 묻고, 기도하며 묻고, 

회심의 기억을 더듬어 보고 다시 돌아 봐도

아무리 생각해도 내 삶에서 예수님의 의미와 그 기쁨을 부인 할 수가 없고


그것에 대해 분위기에 취하거나 이상 현상으로 도취 되었거나 

또는 군중심리 또는 특정 인물에게 현혹 되어서 나의 마음과 생각이 

속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그렇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 그리고 그 믿음이 내 삶에서 부인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왜?! 왜! 나에겐 변화가 없는가 

왜 나에겐 문제가 반복 되는가?!


왜 나는 반복되는 죄 앞에 무너지는가 

그리고 왜 나는 신앙의 선배나 동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행동'과 '변화'가 없는가?

그 차이는 무엇일까?!


단순히 나의 믿음의 부족인가?

그렇다면 그 믿음의 부족은 무엇인가? 

여타 종교들이 말하는 정성의 부족인가?

하지만 그 믿음 역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라 배웠는데 

그럼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가? 

예수님은 '나'를 위해 죄의 댓가를 치르신게 아닌가?

성령님은 '나'같은 놈은 함께 하시지 않는건가?


무엇이 문제ㅈ?

무엇에 차이가 있는거지?

10대 후반 제자 입니까. 책을 접하 후 아하 

기독교인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제자'가 되는거구나 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이후 나는 그 '제자'되는 것을 소망 하였다. 

하지만 18년의 시간 

아무런 변화를 자신 할 수가 없다. 여전히 형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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